중국을 시작으로 하여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는 우한 폐렴으로 국내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발열 증상이 없이도 확정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경계단계로 격상했다.이에 프랑스 공기살균청정기 업체 테코야 총판 ㈜네오테크아이앤씨는 모두렌탈과 이번 중국 우한 폐렴균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종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테코야의 PIO특허기술(바이오플라즈마)은 ‘라 프랑스테크’ 우수혁신환경기술에서 우승한 첨단 공기살균청정 기술로서, 프랑스 최고의 카르노연구소와 각종 인증과 안전 시험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3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00여 개 의료기관, 요양병원에서 사용 중이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테큐에어450(TeqAir450)과 테큐에어450프로(천정형)는 더욱 세련되고 강력해졌으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폐렴균 제거율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테큐에어450에서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 ATCC 4352) 감소율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99.9%의 제거율을 나타냈다. (테스트 MAS-100NT(MERCK : 100 L/min) 챔버 내부 일정 농도 시험 균주 분사, 시료 3시간 작동 후 챔버 내 세균 감소율 측정(ISO 16000-36:2018))테코야 측은 “테큐에어450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레르겐과 인체에 치명적인 0.01마이크로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새집증후군, SVOC 등 다양한 유해물질에 제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테코야 공기살균기 총판 네오테크아이앤씨 관계자는 “중국 우한폐렴에 대비하여 대량물량을 확보하고, 모두렌탈은 테코야 제품을 렌탈하면 렌탈사용료 4개월을 면제하는 특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전했다.이번에 실시되는 테코야 특별 행사는 2월 한달 간 진행되며, 최근의 전염성 폐렴 질병, 겨울철 미세먼지, 봄 황사 등 호흡기 약자, 구매 예정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테큐에어는 필터가 없어 별도의 유지비용이 없으며, 10년 품질 보증(렌탈 기간포함)을 실시한다.한국총판 네오테크아이앤씨 홍창호 대표는 “소모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기취약 계층까지 사용하기 바란다. 이는 공기 2차 감염 위험이 높은 학교, 어린이집,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중 시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코야는 공기 살균을 통해 각종 균 감염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제는 공기청정기가 일반화된 대한민국에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 세균을 제거하는 데 특화된 테코야 공기살균청정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